<감사일기>
6.24.
- 점심 맛있는 돈까스 먹을 수 있게 사람들 모아주고 약속 주도해준 주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심동안 애기도 보고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저녁 회식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할 일 하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곧 생일이라고 케이크 챙겨주신 차장님 대리님 감사합니다!
- 드디어 1호기 세입자 입주! 바쁜 하루하루지만 1호기 무사히 마무리지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홀가분하네요
6.25.
- 내일 작업 걱정했는데 흔쾌히 도와주신다고 한 작업자분들 감사합니다! 내일도 화이팅
- 맛있는 점심과 케이크 사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이틀연속 케이크네요 ㅎㅎ
- 회사 조금 늦게 마쳤는데 저녁 준비해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든게 좀 힐링되네요
댓글
홧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