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다. 위임할 수 있는 것과 내가 직접 해야 하는 일이 구분되어야 한다.”
자모님의 말씀을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투자자, 엄마, 직장인, 아내, 딸, 며느리 등등 진짜 모든 일을 내가 혼자 할 수 없음에 현타 올때가 많습니다.
다 제 욕심이더군요.
모두 중요하다는 걸 내려 놓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분해서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할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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