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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실전준비반 70기 109조 사라진]

  • 25.07.10

유디님의 초창기 시절 얘기를 해주셔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ppt로 임장 보고서를 어떻게 쓰지? 여러 단지를 다니면 기억이 날까? …등등의 고민이나 걱정의 턱이 없어졌습니다. 

유디님이 한글로 임장보고서를 쓰셨다는 고백이 정말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되는구나, 할 수 있는 만큼을 하는 게 중요하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잘하는 방법이 아닌 오래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단단하게 못처럼 박혔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하지 않고, 오래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거는 할 수 있을 거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걱정을 내려 놓고 느긋한 마음으로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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