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야, 무더운 여름 지투기 신청부터 두려움이 컸던 거 알아.
하지만 올해 1호기를 위해서 과감한 결정을 하고
안그래도 더위에 약한데 그 더위 속에서 하루종일 임장하고
바쁜 일상 중에서도 틈틈히 강의 듣고 과제한다고 정말 수고 많았어.
너의 목표 연제구 앞마당 만들기를 끝까지 마무리를 잘해서
개운한 마음으로 이번 지투기를 마쳐보자
1호기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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