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임장했던 주말을 지나 온라인 조모임을 가졌다.
분위기 임장을 하며 각자 느꼈던 생활권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강의를 들으며 어떤 투자자가 되고싶은지 / 궁금했던 점들 …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조원들과 모임이나 임장 때,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 또한 강의의 일부분으로 느껴진다.
이미 내집마련을 한 일시적 1가구 2주택이신 조원분들도,
소액투자 다주택자인 조원도
아직 방향성을 고민중인 분들도 계셔서 다양한 관점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조 단톡에서 올라오는 질문에 답을 생각하며,
내가 배웠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도 생겨서 도움 많이 받고 있다!
멋진 조원들을 만나 감사합니다!
댓글
쿠캡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