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된 상태였던 것 같고, 욕심은 많고 길을 안보여 힘들었던 것 같다.
아니 길은 보이는데, 시간이 부족한 듯했다.
나는 육아도 포기할 수 없고, 투자도 , 일도 포기 할 수 없다.
투자의 근본 목표는 육아이기 때문이다..
힘내보자. 이렇게 열심히 하면, 내 그릇이 커질 거라고 믿는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댓글
온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7,918
436
자음과모음
25.06.27
32,797
350
주우이
25.07.01
42,834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457
39
월동여지도
25.06.18
43,474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