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님들을 모두 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및 성북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엿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생각의 확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적인 동료분들과 함께 하니 저도 기운이 쑥쑥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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