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짱비비] 7.11.(금) 목실감 #48

  • 25.07.11

 

 

[오늘의 감사일기]

  1. 피곤한데도 집까지 빠르게 와준 남편과 밖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내일 분임+단임을 위해 루트를 짜야하는데, 단임이 처음이라 루트 짜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료한 내 자신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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