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58기 58조 땡쓰님]듣기만 해도 다녀오는 느낌

입시 시즌이 돌아오면서 지난 달 이번 달 강의 듣기가 벅차지기 시작했다. 

이번 주 조모임 역시 끈을 놓지 말 것 끊임없이 말해 주고 있어 또 다시 갈등이 시작됐다.

Q1.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기 전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을 고르고 그 이유를 같이 말해봐요.

• 직장 접근성, 등하교 거리와 환경

늦게 시작한 만큼 늦게 끝나는 일이라 집은 일터와 걸어서 5분 이내에서 해결 하려 했다. 

아이가 학교 입학 하고 체력과 활동을 고려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통학거리는 걸어서 10분 이내로 고려했다. 

조원과 나눔 후 알게 된 것 :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구나. 그래서 강남 & 중심지 거리 중요

Q2. 2강을 듣도 나서는, 내집을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서 나의 관점과 생각을 크게 바꿔 준 ‘한가지’는 무엇인가요? 

대출은 나쁜 것이 아니라 잘 활용해야 하는 것. 

Q3. 어떤 부분이 조원분들과 ‘함께해서 좋았는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 봅시다

바쁜 일정 속에서 강제로(?) 강의 듣자, 공부하자 생각하게 됨. 10분이라도 독서 하려 노력하고. 강의 들으려 노력함.

용키야님, 돈나무님 임장 보고서 들으며 17일, 22일 계획 중인 분임을 다한 느낌 ㅎㅎ

궁금한 단지 그 자리에서 가격 붙여보기 등 또 배움

Q4. 동료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어떤 상황인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봄.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 고민 될 것 같음. 

나의 방향성 : 현재 상황을 개인적 측면과 정책적 측면을 고려해 봤을 때 1,2,3을 기억하고 거주보유분리로 나가야 할 것 같다. 이번 달 투자코칭 신청 실패했지만, 다음 달 꼭 신청에 성공해서 투자코칭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