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도하소민] 열반스쿨기초반 라이브코칭 복습

  • 25.07.14

빠르게 복습 완료! 

 

* 수도권 구축 투자
- 내가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이 다음 투자를 이어나가기 충분하다면 구축을 투자해도 괜찮으나, 내가 모을 
수 있는 돈이 다음 투자로 이어나가기 부족하다면, 연식이 괜찮은 아파트를 투자하여 전세 상승분과 내가 모으는 돈을 합하여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 더 좋다.

 

* 투자를 못 하는 시기엔 어떻게?
1. 모의 투자 진행
2. 주변 동료들 돕기
3. 돈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해당 투자처를 미리 알아두기

 

* 세금의 벽
- 취득세를 8% 내더라도, 양도소득세 계산 시 취득세가 필요경비로 처리되어 일부 보정됨.
- 예를 들어 7억 아파트를 취득. 12억에 양도한다고 가정
1. 취득세 일반과세(1.67%) 1286만원 -> 양도소득세 1.85억
2. 취득세 중과세(8%) 5880만원 -> 양도소득세 1.64억

 

* 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 상환 먼저? 아님 종잣돈 모으기 먼저?
- 그 대출이 갚아야 하는 대출인지, 갚지 않아도 되는 대출인지 아는 것이 중요
-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원금 상환을 하지 않아도 되는 대출이기 때문에,

 월세에 거주한다고 생각하고 이자만 갚으며 돈을 모아 투자를 진행. 

 

* 쌍둥이 단지 : 방죽마을 영통뜨란채 10단지 (05년, 699세대) vs 서청주 파크 자이(19년, 1495세대)
- 34평 지난 전고점이 6억 정도로 비슷. 현재 가격도 비슷 
->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의 가격이 갚다면 구축 아파트의 땅의 가치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함
다음 상승장 때 전고점은 구축이 더 높을 것. (아파트값 = 땅값 + 건물값)
-> 지방을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리스크를 확인하는 것
  청주는 26,27년에 공급이 많아서 전세 맞추기 어려울 것

 

* 50대 분들의 투자 방법 → 부모님 상황에 적용. 
- 주택 수를 크게 늘리기 보다는 본인의 상황(자본금)에 맞는 투자를 하자. 
- 시세차익형 부동산 매수 후 그 주택을 수익형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 주택 연금도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가격 올랐을 때 주택 연금 신청)


댓글


헤라클래스user-level-chip
25. 07. 14. 07:55

도하소민님 라이브코칭 읽다보니 제가 라이브코칭 들을 것 같네요. 정리 잘 해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