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월학 여름학기/ 자,향기로운 여정을 시작하자!_ 썸머선샤인] 7/12-13 목실감

7/12 감사일기

1. 아침에 버스타면 늦을 것 같다고 하니 역까지 데려다 준 신랑 감사합니다.
2. 오랫만에 분임이라 걱정되었는데 함께 임장지에서 봐야할것 중요한것 이야기 해주며,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반장님, 지니님, 프리님 넘넘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휴식 취하면서 이야기 하면서 하니 더 기억에 남고 좋았습니다. 분임루트 정리해 주시고 새로운 앱도 알려주신 달료님 넘 감사합니다. 다들 넘 최고입니다~
3. 맛난 점심, 커피 넘넘 감사합니다. 그냥 다 맛있다용~
4. 엄마 집에 없지만 아빠와 함께 잘 있어준 아이와 신랑 감사합니다.
5. 집 올때 기차와 버스와 시간이 착착 맞아서 안기다리고 탈 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7/13 감사일기

1. 이른 아침에도 역까지 태워다 준 신랑 감사합니다. 신분당선 좋지만 여기서 가긴 넘넘 힘드네. ㅋㅋ
2. 어제에 이어 단임하는데도 모두 즐겁게 만나서 넘 감사합니다. 단임할 때 기억이 빨리 휘발되고 다 기억 안났는데, 계속 물어봐 주시는 지니님~ 가격비교도 해보고 다른 지역과도 비교해 보는 생각으로 넘 재미있게 단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신 돌반장님~임장반장 달부님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비는 왔지만 선선해서 감사합니다.
3.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 넘 감사합니다.
4. 끝까지 버텨준 발목, 감사합니다. 사고없이 향기즈 임장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추가 단임까지 함께 해주신 지니님,달부님,프참님 감사합니다.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