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파파] #54-55 목실감시금부 250713~14 일~월

07/13

1.사막을 걸어가는 느낌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꾸준히 펨데이 가져가면서 해나갈 수 있게 해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2. 지역에 대한 이야기와 다른 분들의 질문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스캐닝 통해 투자물건 찾는 법 너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확신을 갖는 투자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4. 홀로 육아하면서 떼아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07/14

1. 출근하는 직장이 있음에, 흐린 날씨에 감사합니다.
2. 급작스러운 일들에도 이해해주는 직장동료분들에게 감사합니다.
3. 다이어트 첫날인데 두통 대박...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까지 미룰 수 없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