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임장을 마치고 두 번의 조모임을 마쳤어요.
조모임이 월요일이니 임장 후유증을 안고 다들 생생한 후기를 나눌 수 있어 넘 좋았어요.
분임과 단임이 어떻게 다르고 단지들에 대한 생각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내가 놓친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다들 피곤한 기색 없이 조모임에 참여하시는 조장님 이하 조원분들을 보며 더 힘내야지. 라는 맘을 먹을 수 있었네요.
이제 전임과 매임이 남았어요.
끝까지 완료한다라는 다짐을 새로 하며
우리 16조와 함께 걷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자식부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