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웰씨야, 너는 이번 여름을 정말 핫하게 강의 듣고, 임장하고, 또 임보를 쓰며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지내왔어.
너의 그 땀방울은 올 연말 1호기 투자로 결실을 맺게 될 거야.
그러니 지금처럼 한 걸음씩 쭉 나아가면 돼.
난 너의 꾸준함을 믿어.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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