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손실 전까지는 우리는 손실이 아니다. 조금 더 기다릴 뿐이다.
댓글
하우에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7,873
436
자음과모음
25.06.27
32,713
350
주우이
25.07.01
42,773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397
39
월동여지도
25.06.18
43,365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