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달리는 이루치입니다!
어느덧 내마기 중반에 들어서 2주차 조모임까지 진행했습니다
1주차때 서먹서먹했던 줌모임과는 다르게
2주차 분임을 다녀온 후 만나니
더욱 반갑고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
이것이 오프라인 모임의 매력이죠~~?
첫 수강이신 조원분들이 많아서
임장 후 다리는 괜찮으신지,
임장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느끼셨는지
너무 궁금했는데요
다행히 조원분들 모두 다리는 안녕하였습니다 ㅎㅎㅎ
실거주 전월세 집을 구하러 부동산에 갔던 적은 있지만
이렇게 각잡고(?) 본격적으로(?)
임장을 하는 건 처음이라고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임장지의 대표생활권과 바로 붙어있는 생활권까지 돌고 왔는데요,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
여기와 밑에 생활권의 차이가 느껴진다."
등등
분위기 임장의 목적에 맞게 생활권 별 차이를 알았다는
피드백이 많아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___^
그리고 이번주에 직접 루트를 그리고 가고싶다고 한 조원분까지!!
이렇게 임장의 세계로 흠뻑 빠지도록
남은 3주차도 빠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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