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잭슨 23.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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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23 : 부조장님, 아프셨군요. 내색도 한 번 안 하시고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