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를 관리사무소에서 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근데 업체에서도 교체가 아니라 실리콘이라고 한다.
어쨌든 시공이 끝나고 안 새는 건 확인했다.
휴…
일단은 일단락 되었다.
다다음주에 세입자가 들어오는데 마무리 되서 다행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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