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이순간 2입니다.
지난 주말에 분/단임을 하고 강의를 듣고 2주차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많은 조원 분들이 내가 성장하고 있나?
아닌거 같은데….하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럼 나는 성장하고 있나?
실준반 처음 들었을때 저는 왜 이런걸 해야하지?
발사진은 왜 찍어요?
이런걸 왜하는거지?
하고 이런생각만하고
임장도 임보도 안쓰고 조모임도 안하고 했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내가 정말 많은 성장을 했구나…..
“시작하신것만으로 성장하신거에요`”라고 말할 수 있다니 ㅎㅎㅎㅎ
그때는 몰랐던거 같다. 정말 시작이 성장이라는 것을
교대근무자로 조원분들과 같이 임장을 하지 못하는게 조모임 할때 마다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어쩔수 없는 거고, 그럼 난 무엇을 더 해야 할까?
어떤것을 조원분들에게 나눠줘야 좋은 건가를 생각해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댓글
명언맛집 지금님💘 우리 조의 큰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저도 요즘 정말 내가 얼마나 몰랐는지 느끼면서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