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주차 조모임도 완료하였습니다.
2주차에서는 분임 및 단임 이후에 임장지역에 대한 생각, 학군지로서의 위상 등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교환하였고, 각 생활권별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분임, 단임 이후에 강의를 통해 확인한 것들을 적용하여 임장지역에 대한 생활권 우선순위를 다시 한번 복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지금 하는 일들이 직장, 가정생활과 병행하기에 벅차고 시간에 쫓기는 부분도 있지만 익숙해질 때까지는 우선 완료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나가자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실전준비반 70기 16조원 분들도 완료주의로 끝까지 완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락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