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르 선배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투자한지 3년이 되셨는데 이번에 열기반을 들으신다고 한다. 투자도하며 꾸준히 공부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3년후에는 선배님의 모습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투자금이 적은 나는 지방에 관심을 갖고 임장도 많이 다녀봐야겠다
슬럼프가 왔을때 어떻게 극복을 하는지가 궁금했는데, 선배님이 쓴 글 중 조장님이 링크걸어준걸 보고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여러사람과 서로서로 끌어주며 함께가고 계셨다.
스트레스는 카페에서 독서하고 일기를 쓰며 푼다는데, 순간순간 지칠때 기분전환하며 가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조원들의 질문과 답변에 많은것을 얻었고, 가격을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참고할수있다는 말이 와닿았다.
나와 선배님의 상황이 달라 이 질문은 스스로 해결해야겠다 생각했던 부분도 나와 상황이 비슷한 분들을 알려주시며 참고의 조언 답변을 들었다. 말씀도 잘하시고 역시 선배시구나... 하며 내 생각으로만 판단한게 경솔한 생각이었다.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리아르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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