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작하기 전 오프닝 강의로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다져 봅니다
제가 몇년전에 열반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사실 회사 다니면서 강의 듣고 과제하는 것이 벅차다 보니 제대로 못하고 흐지부지 종료를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지인이 계속 월부 닷컴 강의 통해서 공부하고 있어서 저에게 다시 한번 강의를 추천해 줘서 똘똘한 한채를 갖기 위한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 신청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만으로도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는 강사분의 마음이 느껴졌고, 이제는 중도 포기가 아닌 끝까지 달려볼 생각입니다
더 좋은 곳으로 가기위해 기준을 갖고 찾아서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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