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서울가는 기차안에서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갔어요.
강의 결제만 하고 회사 다니느라 띄엄띄엄 봤더니 실시간 화상강의가 있었나? 생각하면서 절반은 알아듣고, 절반은 무슨 소린지…
다만 내집마련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들어왔고, 월부 강사님들이 정성껏 노하우를 알려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정대로 잘 듣고 과제도 성실히 해가며 내집마련 꼭 성공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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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 얘기 같아서 찔리네요.
이제라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1강
내집마련은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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