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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1년에 결혼한 유자녀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이 뜬금없이 부동산 특강을 듣고와서는 저보고 유료강의 끊어달라고 해서

그래! 들어봐라! 하고 끊어줬어요.

처음에 혼자 특강보다가 저보고 같이 보자고 해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기초반 강의는 아기를 재우고 늦은 밤에 둘이 같이 봤는데

피곤한 상태에서 들어도 너무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평소에는 남편에게 부동산에 대해 다 맡겨놓고 살았는데

강의를 들을 때마다 내집마련의 욕구가 활활 타오르고 

깨작깨작 찾아본 지역의 주민이 된 것 같고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

 

하지만 과제를 먼저 해야겠지요..

 

부동산 강의를 둘이 같이 들으니 함께 찾아보고 나와 배우자가 같은 방향성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사회적인 이슈가 부동산 및 내집마련에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열심히 해서 시기 적절하게 좋은 곳에 내집마련 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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