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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을 듣고 과제를 하면서 단지 후보를 다시 새로 싹 리스트업 했다.

1강을 듣고도 나의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되어 있었다..

지금도 완전히 주관적인 선호도를 버리지 못했지만, 단지를 선정할때 최대한 차가운 마음으로 객관적인 수치로만 리스트업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단지 선택의 기준이 크게 바뀌었다.

그전에는 투자성이 있으면서 주관적인 선호도가 크게 반영됐는데, 같은 투자금으로 후에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내용을 강의에서 보고나니, 주관적인 선호도를 따질 때가 아닌 것 같았다 ㅎㅎ

나는 차라리 강남에서 멀더라도 초역세권을 선호했는데, 차라리 강남에 가까운 비역세가 낫다고 배워서 충격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어렵다. 갈 길이 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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