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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하기 전 꼭! 알아야할 A to Z
너나위, 용용맘맘맘, 코크드림
너나위님은 SNS,유튜브로는 영상을 많이 접했었어요.
그러나 시청하기만 하고, 정부가 바뀌고…
규제 및 정책들이 하나씩 변경될 때 마다, 내집마련을 후에 일이기에
저에겐 와닿지 않았고 '내집마련'이라는 단어는 아주 너무 먼 얘기다 생각하고 살았었어요.
또한 선배들과 지인들이 결혼을 하며 내집마련을 해 신혼생활을 했던 사람이 없었기에
저 또한 결혼 당시 부모님의 도움없이 남편과 저의 종잣돈과 전세대출을 받아
신혼생활을 하는게 당연하게 생각했었구요..
현재 정부전까지만 해도 전세만 살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번듯한 자가를 매수하자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 또 한번의 정부가 바뀌고, 정책이 너무 하루 아침에 휙휙 변경되는 모습과
내년 전세만기도 오기에…남편과 깊은 상의 끝에 먼 미래가 아닌 내년에라도 내집마련해보자라는 결론이 나왔네요.
그래서 너나위님의 챌린지를 먼저 신청하여 남편과 같이 강의도 들으며 과제도 완수했고,
그다음 단계인 기초반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현재 업무로 인해 강의와 과제가 많이 밀린 상황이지만, 내 템포에 맞춰 차근차근 하나씩 완수한다는 맘으로 참여하는 중입니다.
너나위님의 지인4명의 이야기….
사실 제가 내집마련에 관심이 있었더라도, 부동산선배들을 모르는 상황이다보니…
상담을 하기엔 부동산 사장님들과 부모님이 다 였기에 그런 상황이 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직 2세는 없지만, 현재 2세 준비중인 상황에 우리 가족의 5년후, 10년후, 그리고 노후의 모습까지
생각하게 됐던 강의 였습니다.
인스타와 스레드를 자주 보는 입장에서 무자비한 정보의 굴레속에 너나위님이 중심을 잡아주시니
조급함이 있더라도 현재는 내마기의 강의를 들으며, 아무 매물이 아닌 내 수중에 돈으로 실수하지않고 내집마련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듣고 싶어지는 강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