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방법을 찾아내는 모습이 멋있다. 건강한 몸으로 운동하고 회사에서 일하며 돈을 벌고 편히 누울 수 있는 집이 있음에 감사하다. 이제 내 집을 만들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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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8기 46조 리아콤]
서울시 은평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24기 29조 리아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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