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바나님의 2019년 칼럼입니다.
너나위님의 책이 나올 때 즈음 쓰신 것 같아요.
(책에 대한 홍보가 있음 :))
제가 힘들 때 떠올리는 말 중에
"회사 연봉보다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면서 왜 회사만큼도 시간을 쓰지 않느냐"
라는 주우이님의 말씀이 있는데
출처는 너바나님이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월부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주변에 성공하고 있고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조모임이나 선배와의 대화 등도
이러한 철학을 반영해서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종국에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
오늘도 회사일만큼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는가?
리마인드 하면서 심기일전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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