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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자지만 3년 6개월째 해나가고 있습니다. - 김다랭튜터님
3년 6월간 해오며 변한 건 마음가짐,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에(동료와의 임장, 번개 일정모임 참여) 아쉬워 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것, 나만이 할 수 있는것에 집중 한다.
교개 근무자에게만 해당 하는 말이 아니다. 싱글, 워킹맘, 지방거주자 투자다에게도 해당 되는 말이다.
힘들고 지치는게 당연한데 그럼에도 해나가고 있는 스스로를 칭찬해주자.
무엇이든 천일 이상 하면 그것이 나의 브랜딩이 된다.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다보니 교대근무 투자자라는 브랜딩이 생겼고, 여러 장애물들을 견뎌 나만의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좌절하지 않고 포기 하지 않아 그럼에도 이렇게 해냈다고 말 할 수 있게 됐다.
*싱글이라 시간 활용이 자유롭고, 프리랜서라 시간을 더 내면 수익을 늘릴 수 있고, 4대 보험이 되지 않으니 더욱 망하지 않는 투자만 봐야 한다. 이렇게 해내어 에피소드를 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