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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있다. 나무맞을 읽고 정규강의 시작까지 5년이 걸렸다. 교대근무자가 월부에서 하는 활동 모든 것을 할때 걱정이 앞섰지만 하나씩 해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갔다.
보도 섀퍼의 돈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두려움이 샹기지 않는 다면, 그 일은 당신에게 보잘 것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말을 통해 두려움은 가치 있는 일의 다른 말임을 깨닫는다.
*나는 지금 끝내주게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
*설령 안되도라도 안된다는 생각에서 끝나지 않고, 무조건 된다는 생각에서 실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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