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파트 계약하러 갔더니…"1억 올릴게요" 집주인 변심에 ‘멘붕’
요약)
구리·동탄 ‘호가 1억 상승’
10·15 '풍선효과' 노린 투자 분위기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시행된 뒤 규제에서 비켜난 경기 구리, 화성(동탄) 등에서 아파트값이 뛰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집주인이 1억원 이상 호가를 높이는 사례도 나온다. 갑작스레 집값이 뛰자 매수 희망자의 자금 부담이 커져 거래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중개업자들은 설명한다.
내생각)
주요 핵심지가 토허제와 규제로 묶이면서 그 외 지역의 호가가 오르고 있는 추세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구리와 동탄이 1억씩 호가가 올라가면서 시장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특히나 투자 수요가 멈추지 않아 전세낀 매물이 인기있어보인다.
역시 누군가는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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