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러지지 않는 마음
2. 저자 및 출판사: 이나모리가즈오 / 21세기북스
3. 읽은 날짜: 25.11.04
4. 총점 (10점 만점): 점/ 10점
STEP2&3 책에서 본 것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제1장.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P.34
“목표 실행을 위한 이러한 마음가짐을 멋지게 표현한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계획의 성취는 오로지 흔들리거나 꺾이지 않는 마음에 달려 있다. 고로 마음을 다해 고고한 이상과 드높은 상상을 강렬하게 품어라. (중략) 오로지 열망하라. 고고하게, 굳세게, 한결같이.”
→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마음.
책에서 나온 표현처럼 인생도, 일도, 가족에서 리더의 역할도 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목표를 성취해야한다.
사실, 내 목표를 달성하는 것 만큼 자신감과 충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없다.
구성원들과 나의 마음이 같아지게 하려면 나부터가 강렬한 열망으로 가득차야한다.
이렇게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여 반복해서 전하고 끝까지 설득하는 과정을 지키자.
P.39
“어떤 소망이든 강렬하게 원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린 소망일수록 성공할 확률은 더욱더 높습니다. (중략) 위대한 인물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은, 결국 수단보다는 그 순수한 마음에 있다.”
→ 내 안에 있는 순수한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기.
내가 왜 성공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이유에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살펴보기.
표면적으로는 돈 때문이라는 말이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가족의 행복이다.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기위해서 이 과정을 선택한 것.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 아니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
실질적으로 이 마음이 나에게는 아직 뾰족하지는 않은 것 같다.
내 실력이 그 정도가 안되어서 그런 것일까? 사실 이건 핑계에 불과하다.
그냥 지금 내가 가진 것 만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배웠지 않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그냥 실천하자. 저스트 두잇
제 2장.
노력의 진짜 의미
[경영과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아스팔트 틈 사이로 어떻게든 싹을 틔우는 잡초처럼 죽을 힘을 다해 나아가야 한다. 그것 말고는 다른 길은 없다.]
P.58
계속해서 일하려면, 계속해서 지치지 않고 어려운 일을 해나가려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자신이 매일 하고 있는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노력할 수 있습니다. (중략) 저는 젊었을 때부터 자신의 일을 의식적으로 사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전념하는 것.
P.62
“영혼을 갈고닦으면 그곳에서 이타심이 자라난다” 즉, 영혼을 돌보면 그곳에 선한 마음, 남을 배려하는 자비의 마음이 싹틉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세상과 사람을 위하는 선한 동기로 행동하면, 운명은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 어떤 일을 시작 할 때, 나의 성장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말이다.
나의 영혼, 즉 실력을 갈고 닦다보면 그곳에서 이타심이 자라나게 될 것.
지금 나의 실력이 보잘것 없이 느껴질 지라도. 분명 어떤 부분에서는 나눌 것이 있음
P.66
애초에 ‘이걸로 됐다’고 안심하는 마음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좀 더 멋진 회사로 키우기 위해, 좀 더 안정적인 회사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일편단심으로 항상 일에 매진했습니다.
→ 사실 이 부분이 두려웠다. 언제까지 이걸 해야해 ? 라는 마음 때문
그 과정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이걸로 됐다 라는 마음은 없었을 것이다.
또, 현실에 위기감을 느꼈다고 해서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부분이 많구나!
발전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다라는 마음으로 의식적인 노력을 더 퍼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로지 ‘일‘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매진은 이런 마음에서 나오는 구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필사적으로 손을 저어야만 겨우 공중에 떠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확실한 이나모리 가즈오 만의 철학 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제 3장.
강렬한 의지가 있는가
P.75
“일단은 어떤 산을 오를지 정해야 한다. (중략) 목표로 정한 산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장비도, 트레이닝 수준도 모두 달라집니다. 언덕을 하이킹하는 마음가짐과 사고방식으로는 아무리 ”세계 최고가 될 거야“ 라고 선언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P.77~78
다니던 회사를 12월에 그만두고, 회사 경영이라는 모험에 나서는 게 두려워 지금의 아내에게 “나와 함께 해주지 않겠소” 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때 아내에게 “아무도 나를 따라와주지 않아도 당신만큼은 내 등을 밀어 달라”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략)
이런 아이디어로 이런 회사를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이 정해졌다면 그 회사가 목표로 삼아야 할 곳도 정해야 합니다. 그것을 정해야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만약 세계 최고의 산을 목표로 삼았다면 어설픈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그에 맞는 장비, 즉 철학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 철학.
부러지지 않는 마음. 꺾이지 않는 마음. 강렬한 의지이지만 부드러운 마음이 느껴진다.
부러질까 두려워하는 마음 조차 솔직하게 뱉으며 아내와 함께 이겨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것.
이 것 부터가 정말 배울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큰 목표를 향해서 달릴 때,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면 정말 두려울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내 편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나도 되고싶은 ’나‘ 를 설정하여 내 가족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자
P.91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실패할 수도 있고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란 실패와 실수를 반복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존재니까요. 실패했다녀 지나치게 애석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미래로 눈을 돌려 새로운 행동으로 옮겨가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어떤 문제 가 생기거나 실패를 했다고 생각할 때, 너무 감정적이 되지 말자.
깨끗이 지워내고 새로운 일을 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려 노력하자.
제 4장.
인격을 힘써 가꿔야 하는 이유
P.101
저는 젊었을 떄부터 철학이나 종교와 관련된 책들을 머리맡에 쌓아놓고 잠들기 전에 조금이라도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중략)
“내 인생은 이념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날들” 이라고 자신의 반생애를 평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철학적사고. 내 신념이 바로 서야한다.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것. 그리고 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처음부터 고매한 사고방식과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없다고 한다.
부단히 노력해서 나의 그릇을 키우다보면 실적은 반드시 따라온다는 말을 새기자.
(내가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다…)
P.110
매일 반성하는 것은 겸손함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하루를 마치면서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
→ 하루를 목실감으로 되돌아보며 잘한 점, 못한 점, 감사한 점으로 정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촘촘하게 복기를 안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느낌이 든다. 반성할 점을 조금 더 구체화하여 행동의 변화를 일으켜야 하는 시점인 듯하다.
다시 목실감을 작성하며. 하루를 계획 할 단계와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반성하자. 그리고 겸손하자
제 5장.
사람을 키운다는 것
P.134
사지로 내몬다. 그렇게 해서 배짱을 키운다. 침착하고 인간적이며 다정한 사람을 사지로 내몰아 두둑한 배짱을 키워주면 진정한 능력자로 거듭난다.
→ 회사, 가정 그리고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직장에서는 침착하고 인간적이고 다정한 사람을 키울 수 있는 말이고
가정에서는 아기가 능력을 함양시킬 때, 스스로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나에게는 투자자로서 문제가 생겼을 때 뒤로 물러서지않는 자세. 그리고 수도 없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야 말로 정말 필요한 것 같다.
경험을 통해서 배짱을 키우면 비로소 능력자로 거듭난다는 말 기억하자.
제6장.
조직을 살리는 법
P.145
비전과 미션을 확립하라.
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회사를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비전이다. 그럼, 이러한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미션(사명)이다. 리더는 비전을 내걸 때, 그것을 전제로 한 기업 경영의 참된 목적인 미션을 확립해야 한다.
→ 비전. 나는 내 가족의 비전을 세운다. 그리고 사명을 갖고 이를 교육하자. 내가 행동함으로서 교육은 이루어진다.
P.163
에너지를 불어 넣으라
‘반드시 해내자’, ’해낼 수 있다‘ 라는 기분이 들 때까지 끝까지 매달려야 한다.
어려운 일일수록 그 가능성을 믿지 않으면 절대 해낼 수 없다.
→ 어려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달려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다. 사실, 이 마음은 해보기전에 갖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리더가 된 마음으로 그냥 무조건 해내야만 한다의 마음과 꼭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부단히 호소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가진다면 어떤 일이던지간에 도전을 할 수 있겠다 :) 할 수 있다!
P.166
솔선수범하라
직원들이 스스로 타오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직원들이 리더의 뒷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뒷모습이란, 리더의 행동을 뜻합니다. 평소의 행동 그 자체가 존경과 신뢰의 표본이 되어야 합니다.
→ 내가 먼저 행동할 것. 태도에서 활동에 이르기 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자.
모든 부분에서 탁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나의 직원들이 나를 보고 마음이 바뀌어 스스로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부단히 솔선수범 하려 노력하자
제 7장.
새로운 것을 이뤄내는 힘
P.181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믿어라. (중략) ‘어떻게든 하면 결국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거기서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자벌레가 땅바닥을 기어가는 듯한 모양새일지 몰라도, 그래도 괜찮습니다. 모든 일은 그렇게 시작되는 법입니다.
→ 믿어라. 모든 일은 그렇게 시작된다.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믿지 않으면 어떤 일도 생기지 않는다.
처음에는 다 그런 것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있어서 어떻게든 되게 하겠다는 마음 하나만 있으면 된다.
P.188
일단 밀어붙이기 시작했다면 이번에는 다시 낙관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잘못되진 않을까’ 같은 걱정은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단계가 되면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살아가라” 는 나카무라 덴푸 씨의 철학을 따라야 합니다. (중략) 가령, 중간에 실패한다 해도 저는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격려하라고 말합니다.
→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까지는 절대 잘못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은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공감이 간다.
이를 위해서 준비해왔던 시간을 다시 되뇌이며, 내가 할 수 있으니까 여기까지 온 것이고. 반드시 해낼거라는 마음을 계속해서 새겨야 한다. 그렇게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말을 이해하기까지는 단계가 있는 것 같긴 하다.)
제 8장.
도전이 값진 이유
P.208
지금 불가능한 것을 어떻게든 해내려고 하지 않으면, 획기적인 성과는 만들 수 없다.
(중략) 6개월 뒤에 자신의 능력이 목표한 데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그려보고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공을 들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는 자세입니다.
→ 목표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미래 지향적으로 살아야 한다. 획기적인 성과는 지금 당장 불가능한 것을 목표로 삼을 때 이루어진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은 단지 계획일 뿐이다. 목표 실적 감사일기를 쓸 때에는 내가 항상 불가능하다고 여겼을 만큼의 수치를 적는 것이 필요하겠다. 여기에 정말 촘촘하게 계획하여 복기하는 것 까지 더하면 나는 진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점진적으로 나아가자 🙂
P.229
의지력은 영혼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하고 있으니 해보자. 다른 사람도 연구하고 있으니 나도 해보자’는 식으로는 절대 성공을 거둘 수 없습니다.
’자신을 위해, 사업을 위해, 사원들을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이건 해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영혼에서부터 강한 의지를 불태워 그 마음 상태를 유지해 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말입니다. 처음에 시작은 다른 사람도 했으니 나도 해보자 였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동기로는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함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그런 수준에서 멈추며 이 정도 하면 됐지 라는 마음을 먹기 쉽상이였습니다.
내가 정말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나를 위해서도 있지만, 내 주변 그리고 더 나아가 세상에 나와 같았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음 이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야 함을 다시 깨닫는 구절이었습니다.
STEP4. 적용할 점
[가정]
가정에서 꼭 지켜야 하는 행복 10계명.
끝까지 원칙을 지키고 싶은 것 10개 새기기.
- 2025년 11월 출산휴가 전 까지 매일 목실감 처럼 새기기.
[투자]
제2장. 노력의 진짜 의미를 투자에 적용시키고 싶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이라는 말. 너무나 와닿았음.
아스팔트 틈 사이로 어떻게든 싹을 틔우든 잡초처럼 죽을힘을 다해 나아가보자.
과정을 즐기고 매일 해내야 하는 것들을 루틴처럼 해내자. 그것 말고 다른 길은 없다.
매일 해내야 하는 것은 역산 스케쥴링에서 온다.
이 역산 스케쥴링도 의도적으로 계속 쳐다봐야 함.
목표하는 수준도 항상 5% 이상 늘려보자. (정량적으로 늘리다 보면 정성적으로도 나아질 것임)
-독, 강, 임, 투, 인 + 운동까지 🙂
[업무]
일 자체를 사랑하고 인간관계의 기본은 애정으로 대하는 것이라는 말 명심하자.
나의 마음과 태도가 전부다.
또한, 업무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나 자신을 사지로 내몰자.
그렇게 나 자신을 믿고 한 단계 성장하는 구간임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자.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P.77~78
다니던 회사를 12월에 그만두고, 회사 경영이라는 모험에 나서는 게 두려워 지금의 아내에게 “나와 함께 해주지 않겠소” 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때 아내에게 “아무도 나를 따라와주지 않아도 당신만큼은 내 등을 밀어 달라”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략)
이런 아이디어로 이런 회사를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이 정해졌다면 그 회사가 목표로 삼아야 할 곳도 정해야 합니다. 그것을 정해야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만약 세계 최고의 산을 목표로 삼았다면 어설픈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그에 맞는 장비, 즉 철학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투자자로서 성장을 하고 계신지. 목표로 삼은 것에 대해서 복기를 해보고 다시 한 번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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