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요요형제야,
나는 지금 부생아이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도 명확하지 않아서
걱정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이번 서울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들어와 잘챙겨주시는 조장님과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참 감사할일들이 많았을 것같아~
회사일이 바빳던 날도 있고
몸이 아파서 운동도 줄이고 투자공부만이라도 한 날도 있었지
임장으로 인해 가족들과 시간을 못지냈을 날들도 있고
출장으로 인해 투자공부를 못한날도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너의 미래를 생각해서 매일 노력한것을 칭찬해~!
지금처럼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보자!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임장보고서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11월말에 편지를 볼 요요형제에게 💌
2025년 11월 6일 아기들 제우고 편지쓴 행복한요요형제가💕👏💕👏💕👏💕👏💕
댓글
저도 요요님 편지보며 아직 안쓴게 생각났네요 ㅎㅎ 저도 이번달 임보 하나만은좀 더 몰입해봐야겠습니다... 요요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달 이제시작이지만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