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로 들어오는 느낌이네
4개월?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난 것도 아닌데 그 동안에 많은 일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
1호기 후에도 쉼 없이 해나가는 모습을 응원해주고 싶어
별 생각도 없고 평생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무던한 듯 했지만
다시 보면 이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힘이 빠져있는 것도 같고 조금은 덜 적극적인 듯 하니까 말이야
하지만 너도 알고 있는 것처럼 쉬어봐야 나아지는 게 없는데
어차피 평생 해야하는 것 조금은 더 즐겁게,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해보도록 하자ㅋㅋㅋ
특히 이번 조는 더 열심히하고 싶어하고
똑같이 지침을 모르는 분들과 좋은 분위기로 임할 수 있는 기회이니까
많이 배우고 많이 다듬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글 마다 하는 말 처럼
늘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너 이기를 기원하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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