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햇살] 용맘님 내마중 오프닝 강의 후기: 비교평가해서 내집마련하기

안녕하세요 오월의 햇살입니다 ☀️

지난 8월 진행된 저번 기수 내마중 강의 발췌본이 오프닝 강의로 제공되었는데

용맘님의 비교평가 강의 맛보기 느낌이었던 터라 2주차 강의가 더욱 기대됩니다~

아는 지역을 넓혀야한다는 것도, 종잣돈 +1억의 범위까지 보라는 것도

결국 같은 예산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집 중 가장 좋은 집으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비교평가를 할 때 꼭 답을 내기보다 서로 주고받는 장단점을 알고

결국 우리가 하는 거는 1개의 물건이기에 내 상황에 잘 맞는 매물의 조건이나

좀 더 RR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일 지역에 있는 아파트여도 깊이 찔러봐서

세부적인 생활권 선호요인까지 볼 수 있어야

더 좋은 집을 살 수 있다는 것도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이번달 강의를 통해서는

1급지 임장을 통해 매임까지 반드시 완료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서 임장보고서는 써봤지만 내집마련 보고서는 처음인데

내집마련 보고서를 작성 완료하고

가족들과 함께 매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꼭 예산에 맞지 않는 곳이더라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을 가봄으로써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결국 종착지로서 갖는 의미가 있는 1급지이기에 1급지 임장을 통해

최종적인 목표를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