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맘님 강의를 들으며 항상 힘을 내고 있습니다. 요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할 수 있을까?”에 의문이 드는 나날을 보내며 “그래도 해봐야지”라는 마음으로 겨우겨우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용맘님이 힘을 주셔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걸 하나씩 해보자”로 마음을 다잡고 나아갑니다. 요소들만 보면 엑셀 채우는 건 금방인데, 내 상황에 대입하면 앞선 정보들이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함의 복리 효과를 기대하며 나아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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