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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의 열반스쿨 오프닝 강의 후기

25.11.27

안녕하세요 너나위님 의

저평가 아파트 특강을 듣고 월반스쿨을 무지성으로 결제하고 오프닝강의 까지 들어버린 한 청년입니다.

저는 지금 4년차 직장인인데요, 그냥문득 퇴근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출퇴근을 몇번을 더해야 살만한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아내와 같이 행복하게 살집을 살 수있을까, 

적어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제 가족들과 살아가고 싶은마음이 들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우이님 오프닝강의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고민들을 보며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답변하는 내용이라 저에게 크게 와닿는 건 없었습니다. 내가앞으로 하게 될 고민이라는 것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하지만 한가지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아파트든간에 현시점에서 비싼지 아닌지 명확히알고 그의 맞는 행동을 하면 된다는 것을요.  

 

말처럼 쉽게 되면 다 부자고 다 좋은 부동산을 가지고 있겠지만 직접 발로 뛰고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번주 주말에 임장을 나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좋은 선생님에게 배우고 실천하는 일을 반복하다보면 저도 따뜻한 공간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으며 살아갈날을 그릴 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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