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조모임을 하였는대요.
4주차가 아닌 3주차가 마지막이라서 너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도 많은 걸 배운 것 같은대요.
항상 배울점이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조원들의 모습이 배울점이였고요.
임보에 관해서 더 생각하고 노력을 기울였던
3주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차근차근 성을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임장이던 임보든 월부에서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들어도 해나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성장되어있고 다른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고
그런 과정을 거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해 마무리를 월부와 할 수 있어서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이루는 바를 성취하는
한해를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퍼런하늘 : 2024년을 월부에서 동료로 함께 시작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시작하기에 가장 완벽한 곳은 바로 지금 당신이 있는 그곳이다. 「다이터 F. 우흐트도르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