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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독서후기

26.04.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롭딕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P.226)

저축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얼마나 빈약한지 우리는 이미 보았다. 그리고 빚을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거대한 ‘추진력’을 그냥 지나쳐버리게 될 것이다.

대출을 받는다는 것은 정부와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정부가 적정 수준의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려는 이유는 국가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억해보자. 그리고 이러한 조건은 당신의 부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물론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 너나위님께서는 일부러 대출을 안갚는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놀라웠고 이 책에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릴 때 어머니가 마이너스 통장을 가지고 계신걸 보고, 또 돈이 없다는 소리를 하시는 걸 보고 “나의 목표는 부채가 없는 가정을 꾸리는 것이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이 얼마나 돈에 대하여 무지한 생각인지를 월부에 와서 공부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대출을 일으켜서 소비하는 것은 문제겠지만, 내집마련과 같은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여 적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긍정적인 개인 자산의 퀀텀점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출을 언제 어떻게 일으켜야 하는지는 아직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아직은 실력이 없는 투자자기 때문에 억지로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것은 좀 무서운 감이 있습니다.

대출을 받아서 생활을 영위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투자에 활용하면 될까요? 역전세나 이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보관만 하는 것만으로도 책임감있게 부채를 활용하는 것일까요? 의문이 남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P.71)

 

정부에서 보조금을 줄 때 단순히 세금으로 충당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지금 보조금 주고 나중에 가서 세금 올리겠지. 결국 조삼모사겠지 이런식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국채로 빚을 져서 돈을 나누어준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게 결국 통화량을 늘리고 화폐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행위라는 것을 알고 충격받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단순하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왜인지 정부의 농간으로 내 현금이 가치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느낌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역시 자산을 가져서 내 재정을 지켜야한다고 다시금 다짐하였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실물자산에 투자하라.(P.232)

 

그 중에서 부동산 투자를 적용하고 싶습니다. 특히 주거용 부동산은 자산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인플레이션과 연동되어 꾸준한 수익을 제공하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매입할 수 있는 투자자산이라는 설명이 와닿았습니다.

 

일단 주식과 다른 점은 실물이 있어서 저와 같이 불안핑(?)은 실물로 볼 수 있는 자산이라 마음에 안정이 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고팔고 쉽게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좀더 신중하게 투자를 하고, 환금성이 떨어지다보니 반강제적으로 자산이 오를 때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부동산 투자가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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