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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있다 후기 [뽀곰]

26.05.08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정답은 있다

저자 및 출판사 : 이정효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6.05.08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감독. 12년간 원클럽맨으로 뛰었고 통산 222경기 출전, 13골, 9도움을 기록했고 2009시즌 개막식에 은퇴식을 치르며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부상으로 갖은 고생을 했던 선수 시절 경험의 영향을 받아 은퇴 후 피지컬 코치를 지망했지만 2011년 모교 아주대에서 코피와 감독을 차례로 맡으며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1년 12월 광주FC의 감독으로 부임해 압도적인 전력으로 역대 최다승, 최다승점 등 숱한 기록을 쓰며 K리그2우승을 차지했다.

K리그1 승격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2025시즌 광주FC를 이끌고 창단 이래 최초로 코리아컵 결승에 올랐다.

2026년 1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에 선임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지름길은 없다

  •  성공에는 단축키가 없으며, 반복과 준비만이 답을 만든다.
  • 선수 시절 밤마다 철망을 넘어 혼자 공을 차며 준비했던 경험을 통해, 작은 반복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

2장. 패자부활전은 없다

  • 패배를 인정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
  • "정신 승리"를 거부하며, 패배를 패배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힘이 된다.

3장. 낭떠러지에 서라

  •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위기 속에 두어야 성장한다.
  • 감독이 된 지금도 스스로를 낭떠러지 끝에 세우며, 긴장과 절실함을 유지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4장. 핑계와 방법

  • 절실한 사람은 방법을 찾고, 절실하지 않은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 열악한 환경에서도 복도에서 워밍업을 하며 방법을 찾아낸 사례를 통해, 환경 탓 대신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5장. 성장의 속도

  • 선수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며, 지도자는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 각자의 성장의 속도가 다르니 언제 결과가 나올지 모를 일이다. 포기하지말고 지속하면 결과는 나오기 마련이다.

6장. 데이터와 디테일

  • 관습 대신 데이터와 분석으로 전술을 설계해야 한다.
  • 반복적인 분석과 전술을 통해 만들어 내는 차이가 결과를 만들어 낸다.

7장. 가비지 타임은 없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대와 팬을 존중하는 길이다.
  • 경기 후반 승패가 결정된 상황에서도 끝까지 골을 넣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마지막까지 느슨해지지 않기.

8장. 지도자의 고독

  • 리더는 억울함과 외로움을 스스로 감내해야 한다.
  •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자신을 ‘그릇’으로 만들고, 고독을 받아들이는 지도자의 자세를 보여준다.

9장. 정답은 있다

  • 문제마다 답은 다르지만 반드시 존재한다.
  • 축구와 삶 모두에서 끊임없는 질문과 탐구를 통해 답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독자에게 전합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뛰어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하는 힘.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도 모르고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지만

나보다 앞서 빛을 발하는 사람을 보고 주눅들지 말고 그저 묵묵히 해나가면 된다는 이야기.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실패를 인정하는 용기   실패를 숨기지 않고 받아들이는 순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나 역시 업무에서 실수했을 때 변명 대신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 데이터 기반 사고   감정이나 직관보다 근거를 중시하는 태도는 모든 분야에 통한다. 일상에서도 감정적 판단 대신 팩트 기반 의사결정을 실천할 것이다.
  • 리더십의 본질   리더는 자신이 빛나는 사람이 아니라, 팀원들이 빛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나도 후배나 동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
  • 끈기와 반복의 힘   하루하루의 작은 반복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을 실천할 것이다. 꾸준히 기록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는 루틴을 만들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그릿 - 엔젤라더글라스

 

6. 기억하고싶은 문구

23p 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마음, 그것이 프로로 일하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첫 번째 마음가짐이다.

44p 절실한 사람은 애초에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은 방법을 계속 찾는다. 수많은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물론 끝내 방법이 나타나지 않는 비극도 일어나지만,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집중해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을 이루게 된다.

66p 가장 처참한 실패에도 기꺼이 칭찬을 건네야 한다. 물론 순간적인 탄식은 나올 테지만, 그것은 그 시도가 통했을 때 어떠한 아름다운 결과가 나왔을지를 알고 기대했기 때문에 비롯된 아쉬움이다. 그 탄식이 곧 칭찬이었음을 선수에세 말해줘야 한다.

92p 목표에 이르는 길 위에는 지름길이 없다.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할 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을 하나하나 보완해가는 것, 그것밖에 없다.

248p 내가 감독이 되면 이렇게 또는 저렇게 해야지, 라고. 그것은 큰 차이였다. 불만만 가진 사람은 나중에 선수에게 똑같은 불만을 안기는 지도자가 된다. 불만 앞에서 나는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방안까지 강구하는 사람이 나중에 지도자의 자리에 올랐을 때 새로운 지도자가 된다. 최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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