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호기(인천) 올해 1월 전세 세입자 들이고
1호기(부천)도 올 1월 추가 매수하여 전세 세입자를 받은 일시적 1가구 2주택 상태입니다.
처음 계획은 0호기가 상승할 때까지 좀 기다리자 했는데,
모두 매도 후 서울 0호기 매수를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0호기는 양도세가 면제될 것 같은데,
1호기는 세금이 높을지.. 또는 추가로 발생될 상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도움 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쇼생크탈출님 질문해주신 내용에서 다소 빠진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몇 가지 함께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일시적 1가구 2주택의 조건: 1,2,3법칙 1: 기존 주택 매수 후 1년 경과 2: 기존 주택 2년 이상 보유 3: 추가 매수 주택 3년 이내 매도 위 조건은 모두 채우신 것으로 이해하고 답변드려보겠습니다. 0호기는 양도세 면제가 맞습니다. 그러면 먼저 매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1호기(부천)은 올해 1월 매수한 것이라면 1년도 경과하지 않아 단기세율 77%를 맞게 되십니다. 하지만 1월에 매수하시고 전세입자를 받아두셨는데 그 사이에 해당 지역의 시세가 그렇게 크게 상승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시세 차익이 만약 없다면 양도소득세 부분은 크게 걱정하실 부분이 아니실 것 같습니다. + 서울을 추가로 매수하신다는 말씀은 실거주로 전입까지 생각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실까요? 그렇다면 해당 부분은 현재 종자돈은 얼마정도인지, 정말로 매도는 진행될 수 있을 상황인지 등 종합적인 상황을 모두 고려 해 보아야 결론이 나올 것 같아서,, 아무래도 투자코칭 등과 같은 상담을 통해 판단 후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싶은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쇼생크탈출님!! 일시적 1가구 2주택으로 올해 집을 매수 하셨다가 두 채 모두 팔고 서울 집으로 갈아타기를 생각하고 계신가봅니다. 0호기를 매수한 지 2년이 넘으셨고, 1호기 올해 매수하셨는데 둘을 합쳐 수익이 크지 않다면 둘을 팔아 생기는 금액이 어느 정도일 지 몰라서 함부로 말하긴 어렵지만 매도하시고 종자돈을 합쳐서 가시는 것도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다만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팔고 생길 수 있는 투자금, 보유 자산의 크기를 어느 정도 가늠해보시고, 갈아타고 싶은 물건이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지도 미리 확인해보시고, 또 투자 후보도 좀 더 만들어 두신 뒤 매도하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산을 모두 팔고 사고 싶은 곳이 먼저 올라버리면 많이 아쉬울 수 있는 상황 같아요. 투자코칭도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진짜 좋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려 좋은 선택들 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쇼생크탈출님 위에 설명해주신대로 1,2,3 법칙에 따라서 0호기는 매도시 비과세, 1호기는 최근 매수한 것으로 생각되어 차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호기는 양도세가 77% 적용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것을 다 팔아서 서울을 가려면 어떤단지를 가야할까? 먼저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게 정해져 있지 않다면, 내가 가진 자산은 없이 다른 자산이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2채 모두 잘 팔리면 좋지만 팔리지 않았을 때의 가능성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0호기만 팔렸을때 A단지, 1호기만 팔렸을 때 B단지 등 잘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