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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3강 강의후기_상승장 갈아타기, 결국 본질은 [에이스3반 뽀오뇨]

26.05.16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월부학교 3강 : 10억 달성으로 가는 갈아타기 전략 오렌지하늘 튜터님 

 

이번 3강을 들으며 가장 크게 남은 것은


갈아타기는 시장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자산보다 더 좋은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갈아타기의 본질은 ‘더 좋은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다

 

갈아타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가 아니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물건보다
더 가치 있는 물건으로 바꿀 수 있는가가 핵심이었습니다.

 

수익이 얼마나 났는지,
세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손에 남는 돈은 얼마인지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것은
갈아타려는 단지가 지금 가진 단지보다 확실히 더 좋은 자산인가였습니다.

 

이 부분을 들으며 임장과 임보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습니다.


결국 평소에 단지의 우선순위를 알고 있어야 하고
앞마당 안에서 비교평가가 되어야 하고
내가 가진 자산과 갈아탈 자산의 가치 차이를 볼 수 있어야 했습니다.

 

갈아타기도 결국 특별한 기술이라기보다
그동안 배워온 임장, 임보, 비교평가가 실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앞마당을 대충 만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쌓아둔 실력이 갈아타기 순간의 판단력이 된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매도도 매수만큼 치열하게 준비해야 한다

 

이번 강의에서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매도도 매수만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수할 때는 정말 열심히 봅니다.

그런데 매도할 때는 막연하게
“부동산에 내놓으면 팔리겠지”
“시세보다 조금 낮추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도도 실전이었습니다.

 

경쟁 매물이 얼마에 나와 있는지
랜드마크 단지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내 물건은 매수자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세입자와는 어떻게 협의해야 하는지
가격 조정이 들어왔을 때 어디까지 대응할 수 있는지

 

이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야 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매도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자에게 선택받아야 하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수자의 입장에서 내 물건을 바라보고
보여주기 좋은 상태를 만들고
부동산 사장님께도 내 물건이 잘 전달되도록 해야 했습니다.

 

결과는 내가 전부 통제할 수 없지만
과정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가격을 파악하고
전화임장을 하고
경쟁 매물을 확인하고
조건을 조율하고
협상에서도 먼저 흔들리지 않는 것

 

이런 과정을 다 해봤을 때
비로소 결과가 조금 달라도 덜 후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수할 때 기울였던 노력만큼
매도할 때도 똑같이 집요해야 한다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평소 준비가 되어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움직일 수 있다

 

갈아타기는 어느 날 갑자기
한 번에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움직이려면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내 물건은 얼마에 매도할 수 있을지
어느 정도 가격이면 현실적인지
갈아탈 후보 단지는 어디인지
세금과 대출 내 잔금 흐름은 가능한지
매도와 매수 순서는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미리 시나리오로 그려둬야
기회가 왔을 때 흔들리지 않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승장에서는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고
규제나 시장 분위기도 계속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매도와 매수 사이의 시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내 물건을 먼저 팔아놓고
정작 더 좋은 자산을 사지 못하는 상황도 조심해야 하고


반대로 준비 없이 성급하게 움직이다가
매도와 매수 모두 애매해질 수도 있었습니다

 

결국 시장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앞마당을 관리하고
후보 단지를 정리하고
내 자산의 상태를 점검하고
여러 시나리오를 고민하는 것

 

제가 앞으로는 

이런 평소의 준비를 잘 쌓아놔야 
찰나처럼 지나가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것을 더 많이 아는 것보다
배운 대로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도 기준도 배웠고
갈아타기 기준도 배웠고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도 배웠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는 것을 실제로 해보는 것 같습니다.

 

전화임장으로 분위기를 확인하고
경쟁 매물을 보고
내 물건의 매도 가능성을 점검하고
갈아탈 후보 단지를 미리 정리하면서

 

작은 행동들이 쌓여야
나중에 진짜 의사결정의 순간에 후회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저도 시장을 맞히려 하기보다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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