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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삼총사
1)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 사람들은 100이 아니면 0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하게 성공하지 않으면 전부 망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행동을 막고 우리가 무언가를 했음에도 불행하게 만든다.
2) 성급한 결론
- 부정적인 예언과 마음추측이 해당한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상상을 하는 것과 누군가가 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는 성급한 추측이다. 이런 행동은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집중하게 만든다.
3) ‘해야 한다’라는 생각
- 나는 ~~~해야 한다. 학생이라면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생각은 우리를 패배감에 빠지게 하고 자기비판을 불러일으킨다.
핵심 원칙
내가 일상에서 ‘골칫거리 삼총사’를 얼마나 많이 소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목표한 수준만큼 달성하지 못한 목표는 망한 목표라고 생각했다. 실수한 것에 대해서는 발생할 수 있는 가장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서 상상했고, 당연히 00해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있던 것 같다.
특히 내 행동을 붙잡는 것은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인 것 같다. 목표한 만큼 달성하지 못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00 중에 10만큼 달성한 것도 한거고 50만큼 달성한 것도 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50밖에 못했네. 나 이거 못하나보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50을 했네. 그럼 다음에 100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생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가 한 50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건 탁월성이나 승리에 대한 축하와도 연결되는데 내가 50만 달성했다고 해서 내 실력이 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남들에 비해서 심각하게 뒤쳐지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높은 수준의 목표에 대해서 50을 달성했다면 그만큼을 달성한 스스로를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뭔가를 완료했다면 소소하게 스스로를 축하하고 칭찬해야 한다. 100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이걸 받을 자격이 없다던가,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데 이건 그냥 작은 일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번아웃으로 이어진다. 축하는 목표가 낮고 낙관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더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임을 깨달았다. 예전에 실전반에서 사전임보를 제출하고 반드시 보상 활동을 하나 해야한다고 말씀하신게 생각났다. 그래야 그 행동에 대해서 좋은 기억이 심어지고 계속 그 행동을 할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니 더 와닿았다.
- 10도 한 것이고 50도 한 것이다. 100이 되지 않았다고해서 내가 한 것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로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많이 칭찬해주기.
- 행동이 불안을 이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정면으로 마주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행동한다. 행동에 따르는 불편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결과보다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 스스로의 승리를 축하할 행위 찾기. 뭔가를 하고 나서 나 스스로에게 주는 소소한 보상이 뭘까 생각했는데 아직 없는 것 같다. 작지만 확실하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보상을 찾아야한다는 점. 아직 찾지는 못했지만 돈 안들고 자주 누를 수 있는걸로 찾아봐야겠다.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 답게 행동할 것.
- 아침마다 그 날의 원씽을 한 가지 정하고 ‘나는 오늘 000 할 수 있다’라고 3번 말하기. 사실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환되려면 뭔가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으니 확실하게 전환될 때까지 할 수 있다를 주입할 것.
- 실수에 대한 불안한 마음 줄이기. 한 번의 실수로 죽고 사는 일이 아니라면 실수는 별 것 아니다. 실수에 대해서 좀 더 관대한 마음가짐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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