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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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52기 부의 활주로에서 비행기 이6합니다. 목적지는 호두과자3거리입니다. 리윰] 1/9 목실감시




1. 수면 열안대(?) 끼고 잤는데 푹 숙면 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나름 번쩍 눈뜰만큼!! 잘 잤따!!!!!!!!!! 감사합니다.

2. 아침에 룰루랄라 출근완료하자마자 눈이 내리기 시작!!! 눈 안좋아하는데 나 출근할 때 안내려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3. 내뜻대로 되는것이 없구먼.. 실전과 이론은 전혀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그 사이에서 조급함이 피어오르고~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마다 연락해주시는 니푸님, 고리님 감사합니다.

4. 1호기 아직 못했습니다 여러분~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나눔글 덕분에 축하인사 많이 받았습니다. 미리 축하인사 왕창 받았으니까 1호기성공까지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5. 남편이 퇴근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받고~ 죽었나 신고해야 하나~하고 있는 찰나.. 바빴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죽지않고 살아온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6. 들어오면서 김치알밥톡톡? 컵밥을 사왔는데- 그걸 굳이 12시30분에 먹은 나 자신..경이롭습니다~.~ 근데 맛있는걸 우짠디. 맛있으면 0칼로리.감사합니다.

7. 63조 조원분들의 텐션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 아주 기대됩니다!!!!!!!!! 그리고 화욜까지 완강을 외치는 완강무새였는데, 어떻게든 해내려고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완강무새 조장이라 죄송합니다....근데 강의가 너무 좋자나여..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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