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격이 아닌 가치를 보는 투자자
‘가치에반하다’ 입니다.
이번달에 팀 트윈쓰의 이슈였던 가족행사들..
무려 3명씩이나 튜터님께서 계획했던 일요일에 참석이 어려웠기에
튜터님께서 일정까지 조율해주신 완전체까진 아니지만 (완전체는 최종모임으로.. ㅠㅠ)
덕분에 토요일에 준완전체로 튜터링데이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날이 더웠던 만큼 일정을 변경해서
오전에 임장을 했음에도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생각보다 힘들었던 오전 타임이었지만
그럼에도 튜터님과 1on1 시간으로 개인적인 고민거리와
앞으로 갈아타기에 대한 부분들까지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처음해보는 매도이지만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인 오후에는 사전임보 발표시간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생활권에 대한 우선순위가..
생각보다 튜터님과 많이 달랐던 부분들이 있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이번에 임장지 생활권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해주셨고,
저의 오답지를 수정해가면서 임장지에 대한 이해를 많이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군에 대한 임장지 수요를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정 단지 주변에는 왜 대형 입지학원이 아닌 교습학원 위주로 되어있는지
임장지에서 학군에 진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급지를 낮추기보다 상급지로 간다는 사실까지!
그리고 아무리 생활권이 깨끗하고 깔끔해도 수도권은 역시 교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비교평가를 할 때마다 ‘이 가격 차이가 적정한 걸까?’
이런 고민을 많이 정말 많이 하곤 했었는데요.
임장지 사람들의 선택기준은 가격 차이가 아님을 배웠습니다.
명확히 사람들은 그보다는 OO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
거기서 최선의 선택을 한다는 것까지 배울 수 있었고
투자자로만 바라보던 시야는 이제는 내려두고
실제 시장을 움직이는 수요자들의 눈으로 단지의 가치를 바라봐야
올바른 비교평가를 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의 말씀 중에 투자 복기를 습관화해야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요.
과거 모의투자나 실제 투자했던 단지들을 대상으로 복기할때는
당시에 뽑았던 1등을 가지고 단순히 지금 살 수 있는 매물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외에도 3가지 이상의 투자 복기 방법들을 알려주셨는데요.
이미 한번 투자 복기를 했던 투자여도
다각도로 투자 복기를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도
튜터님의 실제 복기하신 내용들을 보면서 배울 수 있어서
다음 번 임보에는 꼭 적용해서 과거 투자했던 단지나
모의 투자했던 단지들에 대해 복기를 해보면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건강이 좋지 않으셨음에도
긴 시간동안 우리 본죽이들을 위해
많은 걸 알려주시고 나눠주신 골드트윈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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