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6.05.23 (수정됨)
나이가 들수록 참 신기하게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 바로 “돈이 좋다”라는 한마디입니다. 얼마 전 대학생 자녀를 듬직하게 키워낸 직장 동료의 뜬금없는 고백에 빵 터졌지만, 이내 가슴 깊이 공감이 가더군요. 젊은 날에는 돈을 밝히는 게 어쩐지 속물 같아 보였지만, 인생의 매운맛을 알아갈수록 깨닫게 됩니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때, 돈은 많은 문제를 가장 깔끔하고 품위 있게 해결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는 사실을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내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으며 살기 위해, 돈은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네,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외치기로 했습니다. "저는 돈죠앙입니다!" 😉 세속적인 탐욕이 아니라, 내 삶과 품격을 지키기 위한 솔직한 마음이니까요. 여러분도 나이 들면서 ‘역시 돈이 최고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나는 이럴 때 ~~~ 돈죠앙! "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 스크린샷 2026-05-23 012220.png

    다운로드

댓글

후추보리
26.05.23 01:23

ㅎㅎㅎ할머니 귀여워용😊 저는 부모님 생신에 용돈 드릴 때 돈죠앙~ 느꼈습니다!!

다꼼이
26.05.23 06:39

애들한테 큰맘먹고 맛난거 사줬는데 느무느무 잘 먹을때 역시 돈이 죠앙! 합니다 ㅋ 앙튜님 즐거운 글 공유 감사합니다~

리썬v
26.05.23 08:45

저는 걷기싫을때 택시타면 돈죠앙🩷 죠앙죠앙돈죠앙🩷🩷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