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걷는 입니다.
오늘은 4강 강의후기를 통해 지난 1호기 투자에 대한 복기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직접 종부세, 양도세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앞으로의 규제 정책에서 어떤 방향성을 가지면 좋을지에 대해 많이 느낄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실제 행동해보고 분석해보면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신 적튜 튜터님 감사합니다.
결과가 아닌 가치 판단에 대한 복기를 하기
월부학교를 지속하면서 매번 투자경험담 발표를 했었는데 적투 튜터님의 복기에 대한 인사이트를 들으며 반성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보통 우리는 단순히 가격이 얼마나 올랐나를 비교하면서 잘 한 투자, 못 한 투자를 구분짓고 복기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아직 다 오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가지고 비교를 하게 되면 잘못된 결론과 아쉬운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때 당시 가치에 대해 어떤 사고 과정으로 판단했고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지를 되돌아보고 복기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 사고 과정에 대한 복기와 개선 과정을 거쳐야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걸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단순히 시세, 그래프 등으로만 분석하는게 아니라 다시 현장을 가보면서 직접 역까지 걸어보기도 하면서 스스로 놓쳤던 점을 다시 복기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놓친점을 다시 찾아간다는 과정이 참 인상깊고 직접 벤치마킹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도 현장을 다시 가서 사람, 분위기, 주변 환경등을 다시 눈으로 직접 보면서 복기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복기 결과에서 투자한 단지보다 투자하지 않은 단지가 더 좋았다라고 결론이 나게 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그때 당시 최선을 다 해 투자한 해당 단지가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순히 더 좋은 투자가 무엇인지 비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투자한 단지에 대해서도 가치를 명확하게 판단해야 앞으로 지켜나가는 과정에 더 도움이 된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지난 투자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게 양식을 공유해주셔서 직접 행동해볼 수 있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투자경험담에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나의 상황에 대한 복기
우리는 종종 투자를 하기전 스스로의 상황을 복기 할 때 거주하고 있는 집의 보증금, 배우자 소득 등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더 좋은 단지를 투자할 수 있었던 경우도 나중에 지나고나서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투 튜터님께서도 과거 상황에 대한 복기를 했던 경험을 말씀해주시며 놓쳤던 부분때문에 더 좋은 단지도 투자를 할 수 있었다는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셔서 더 와닿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LTV 10% 차이로 접근 가능한 단지가 정말 많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 평소에 놓치고 있던 또는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기타 소득 등을 다시 한번 더 잘 체크해봐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은 DSR을 계산할때 마통도 함께 포함시켜서 대출 가능한 금액이 매우 낮았는데 마통을 제외하고 계산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도 다시 점검 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을 제대로 점검하는 것이 단지의 수준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정말 꼼꼼하게 상황에 대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시뮬레이션
사실 어렵다고 느껴지는 파트였습니다. 특히 양도세, 종부세를 계산하는 부분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직 지방 1호기만 있는 상태라서 규제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직접 계산해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영을 잘 하는 사람은 남의 말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의 상황을 기준으로 삼는 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상황을 기준으로 삼기 위해서는 그만큼 보유세, 종부세에 대해 잘 시뮬레이션 해보고 스스로 결론을 내려야 정확한 기준이 세워진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21년도의 규제 상황을 기준으로 계산해봤을때 양도세, 종부세가 정말 확 늘어나는 걸 보면서 정말 미리 계산해두고 대비해두지 않으면 막상 상황이 닥쳤을때 정말 당황하고 어쩌면 팔아야 하는 최악의 선택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튜 튜터님께서 감사하게도 양식을 제공해주시고 과정을 잘 알려주셔서 꼭 적용하고 계산해보면서 남의 말에 흔들리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서 중심을 잡아갈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댓글
걷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