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안양 만안구 9.15억 갭투자 매물 계약하였습니다.
매매가 9.15억
전세가 4.8억
갭 4.35억
위와 같이 세팅하려하는데, 맘에 걸리는게 신용대출 0.88억원입니다.
생활금 명목으로 승인된건데 자금조달계획서 상에 신용대출로 기입은 해야하니 이 부분이 자금 이용처가 생활금-주택구입 각각 다르다고 대출이 회수될까 겁이납니다.
최근 주택자금목적으로 승인이 안난다고 해서 통상적으로 생활금 명목으로 진행하고, 또 금액이 1억 이하라 괜찮다고 해서 위와 같이 진행했는데 말이죠
대출 약관을 쭉 읽어보니
등의 내용은 없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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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도전자님 안녕하세요? 만안구에 투자를 진행하고 계시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 신용대출의 용도가 처음과 달라졌다고 해서 해당 은행에서 회수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인 것 같습니다. 자금출처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에서 확인하는 것이고, 은행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하신 부분처럼 신용대출의 크기가 매우 크지도, 해당 매수 지역이 규제지역도 아니기에 그 부분에서도 좀 더 자유롭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매수가 진행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강인한도전자763님 안녕하세요:) 대출 약관상 생활안정자금 특약이 있는 경우 은행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아래 문구들 참고하셔서 다시 한번 대출 약정서 검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활안정자금 용도 외 사용 금지 - 주택 취득자금 사용 금지 - 위반 시 기한의 이익 상실 - 즉시 상환 요구 가능 도전자님의 매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마무리까지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인한도전자님, 만안구에 위치한 단지에 갭투자를 하셨군요~! 우선 매수 계약 너무 축하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는 우려하시는 대출 회수 요구가 들어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특약에서 확인하셨듯이 주택구입시 회수한다는 조건도 없었고, 과도한 신용대출도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반적으로 자금조달계획서를 검토하는 구청(지자체)은 세금탈루나 불법 증여 등의 자금조달 적정성을 검토하는 곳이지, 은행의 대출 약관 위반 여부를 확인하여 은행에 회수하라고 통보하는 기관은 아닙니다. 따라서 자금조달 계획서상에 '신용대출'을 명시하시더라도 은행에서 대출 회수가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버지께 증여받은 금액 + 자용 구조를 명확하게 하는 것에 주의를 더 기울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증여세 면제 한도(성인 자녀 기준 10년간 5천만 원)를 고려하여 증여와 차용 비율을 쪼개셨을 텐데, 차용증(금전소비대차계약서)을 반드시 작성하시고 공증을 받거나 우체국 내용증명을 보내고, 매달 적은 금액이라도 아버지 계좌로 이자(또는 원금)를 이체한 거래 내역을 남겨야 향후 세무 소명 요구 시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럼 안전하게 거래 잘 마무리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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