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세입자와 계약을 하게 되면, 기존의 전세입자에게 현재 살고있는 전세보증금의 10%를 주는 게 관례라고 부동산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요. 이게 맞는 말일까요?
기존 세입자도 보증금의 10%를 다음 집 계약을 위해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자금 계획을 세웠어서요 ㅜㅜ
10%를 다 주는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그래서 부동산 사장님께 이 부분을 전혀 생각지 않았고, 기존 세입자 전세계약금 받는 것에 맞춰 잔금 계획을 세웠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2달 정도 부동산 사장님께서 융통해 주신다고 하는데요..
만약, 그렇게 될 경우 제가 유의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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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니드리밍님~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주전 계약했고, 새로운 전세입자 구해서 가계약금 받으니 주인 전세 사시는분이 그 계약금 달라고하셔서 응? 했었는데 법적으로는 줄 의무가 없지만 관례기도하고 요즘 전세가 비싸기도해서 그렇게 해야 관계가 틀어지지 않을꺼 같아서 받은 계약금 고스란히 드렸습니다 드리밍님~ 잘 협상하시면 좋겠어요
미니드리밍님 안녕하세요~! 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의무는 아니지만, 관례적으로는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질권설정이나 채권양도가 되어 있는 경우에 사전에 금융기관에 이야기를 하시고 나서 10%를 돌려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금계획이 너무 어렵다면 사정을 잘 말씀드리고 일단 양해를 구해볼 것 같아요. 다음 집 이사를 위한 계약금이 필요하신 상황이니까 꼭 10%가 아니어도 가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미리 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계약금 받으신 걸 주셔도 우선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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