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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6.06.0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

3. 읽은 날짜 : 2026.06.03.

4. 총점 (10점 만점) :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언젠가 '추노꾼'에 잡히는 '노예'가 될 것이다.

스스로 벗어나라!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저자가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던지는 강력한 경고이자, 투자를 시작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부분으로 가장 핵심적인 기초 단계이다. 대한민국은 경제체제로 '자본주의'를 택했다. 그럼 자본주의를 잘 이해해야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영위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경제'를 전혀 모르고 사는 것이 된다.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듣는 '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으로 알고 있다. '물가가 올랐다'라는 것은 우리나라에 돈이 많아졌다는 의미다. 돈이 흔해지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물가가 내 소득 증가 속도보다 더 빨리 오르기 때문에 생활이 점점 더 여의치 않게 되는 것이다.

 

연차가 쌓이고 경력사원이 되면 내 월급은 자연스럽게 오른다. 과연 진짜 오르는 것일까? 일해서 벌어들이는 소득의 증가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직장인들의 한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내 월급이랑 우리 아이 성적 빼고 모든 것이 다 오른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갈수록 떨어지는 노동가치다. 여기서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가계기업소득 간 성장 불균형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자본주의에서는 소득이 발생하는 정부, 기업, 가계(노동자)가 그 소득을 분배하게 된다. 가계에 분배되는 비율은 매년 떨어지고 있다.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를 위한 자본주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른 어떤 세대보다 더 오래 사는 시대. 지금 소득 수준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가? 다음 세대의 결혼은 점점 늦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50대 즈음이면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지만, 요즘은 60세 전후인 사람의 수가 많이 늘고 있다. 다음 세대는 더 심해질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한국노동연구원 자료를 보면 노인 빈곤율은 OECD 압도적 1위를 보여준다. 빈곤한 고령자가 취업을 하려는 이유는 '생활비를 보태려고'가 거의 50%에 이르고 있다. 그만큼 고령자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 젊은이들에게도 어렵고 힘든 상황이 된다. 스스로 노후를 대비하지 않으면 스스로 힘들어지고, 미래세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1장의 마지막에는 자기 현주소를 확인해 보라고 한다. 14개 항목을 체크하면서 현주소를 찾아야 목표를 명확하게 조준할 수 있다. 누군가는 목표가 가까이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있을 수 있다. 그 목표의 첫 번째는 바로 나와 내 가족에 관한 경제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다음 두 번째 목표는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한 후 도전해도 늦지 않다.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돈을 쓰는 두 가지 방식에서 '생산 자산' 과 '소비 자산'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소비 자산'은 내가 생활하고 살아가는데 사용하는 자산이다. 차를 산다든지 여행을 간다든지 하는 것이다. 사용함에 따라 가격이 떨어지기만 하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저금리 환경에서 은행의 예금통장에 잠든 돈 역시 '소비 자산'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거주를 하기 위한 '전셋값'역시 소비 자산이 된다. '생산 자산'은 돈을 소비함으로써 다음에 더 많은 돈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소개하고 있다. 비단 부동산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생산 자산'을 위해 돈을 쓰는 방법은 다양하다.

 

○ 직장인 투자자의 돈 흐름을 6단계로 소개하고 있다.

  1.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그 대가로 급여를 받는다 (시간을 근로소득으로 교환)
  2. 소비 자산에 대한 지출을 최소화한다. (절약)
  3. 남은 돈을 모은다 (자본화)
  4. 모은 자산으로 생산 자산을 산다 (투자)
  5. 앞의 1~4단계를 반복하며 규모를 키워 자산 시스템을 만든다 (시스템 마련)
  6. 시스템으로부터 일하지 않고도 소득을 얻는다 (비근로소득 확보)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자산이 스스로 돈을 벌어오는 방법 중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장을 꼼꼼히 보자. 실제 예시로 투자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저평가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무 부동산에 투자한다고 모두 자산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에서도 좋은 곳 좋지 못 한곳 그리고 좋음에도 저평가 된 곳, 좋지 못함에도 고평가 된 곳 너무나 다양하다. 우리가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도 가격비교를 하지 않는가? 제품의 성능은 좋은데 가격이 비싼 것도 있으며,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도 있다. 이를 바로 가성비라 부르며 가격비교를 하고 제품 간 성능, 기능을 비교한다. 수억 원의 부동산을 매수하면서 매물 한두 개만 보고 결정할 것인가? 100만 원짜리 제품을 구매하면서 가격비교를 하다면 10억 원 아파트를 구매할 때는 몇 배의 가격비교를 해야 할까? 투자뿐만 아니라 내 집 마련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워런 버핏 할아버지도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고 한다. 평생 이곳에서 살겠다고 한순간의 선택으로 매수한 아파트는 노후에 '주택연금'으로 보답을 할 수도 있다. 한순간의 선택으로 노후에 받을 수 있는 연금의 차이가 날 수 있다. 부동산은 당장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조급함을 버리고 체력을 길러야 버틸 수 있다. 육체적 체력이 아닌 투자의 원리를 믿고, 버티는 과정이며 꾸준한 공부(독서)를 통해 길러지는 체력이다.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돈이 없다면 당신을 위한 종잣돈 마련법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현재 내 가계로 들어오는 수입에서 지출을 뺀 금액을 알뜰하게 모으는 것, 둘째는 거주 등의 이유로 묶여 있는 큰돈 (흔히들 '깔고 앉은 돈'이라고 부름)을 일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첫 번째인 저축액은 수입에서 지출을 빼야 하니 지출을 체크해야 한다. 진짜 불필요한 항목으로 지출되는 것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고 짠돌이가 되어라는 것은 아니다. 지출도 자산이 불어 날 수 있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다. 지출을 정리하고 남은 돈은 기회비용으로 지출하면 된다. 두 번째는 자본의 재배치다. '깔고 앉은 돈'이르는 전세금에 대한 기회비용을 생각하라. 전액 현금이라면 전세 대출을 받는 방법도 있다.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 기준을 세우기 위한 네 가지 질문

  1. 투자의 기준 - 다양한 투자 종목 중 어떤 것에 투자할 것인가?
  2. 부동산 투자의 기준 - 부동산 중 어떤 대상에 투자할 것인가?
  3. 아파트 투자의 기준 - 아파트 중 어떤 아파트에 투자할 것인가?
  4. 더 좋은 아파트 투자의 기준 - 앞의 3단계 투자 기준에 맞는 여러 개의 아파트 중 어떤 아파트에 투자할 것인가?

 

이 질문에서 첫 번째 단계에서 주식이냐 부동산이냐 중 하나였다. 이중 부동산을 선택했고, 투자할 때 감정이나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시장이 흔들려도 버틸 수 있는 '저평가 여부', '적은 투자금(갭)', '리스크(역전세) 감당 가능 여부'라는 3대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이에 부합하는 물건만 기계적으로 매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후 가격이 상승할 지역을 선정하고 임장 전 지역조사(손품)를 하고 지역을 눈에 담는 현장조사(발품)를 하고 싸게 사서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다.

막연히 '사두면 오르겠지'가 아니라, 살 때 이미 가치보다 싸게 사서 수익을 확정 지어야 한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왜 손품과 발품을 팔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명백히 설명하고 있다.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환경을 탓하지 않는 주도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 부자가 되는 사람과 평범하게 머무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남 탓'을 하느냐 '내 탓'을 하느냐에 있다. 시장 상황, 정부 정책, 회사 환경을 원망하기보다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주도적인 태도와 인식의 전환이야말로 투자의 시작이자 끝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그동안 "열심히 일하다 보면 미래는 잘 되겠지"라는 안일한 태도로 살아왔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직장은 나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냉정한 현실을 알고 있었으나 미래를 바라보고 현실을 직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동산 투자의 개념만 알고 있었고 어려운 과정이라 생각했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발품(임장), 그리고 덜먹고 덜 쓰는 자제력이 있다면 평범한 직장인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영역임을 깨달았다. 부자는 당장 되는 것이 아니다. 또 한 번이 투자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10년, 20년을 바라보며 꾸준히 자산을 모아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자세임을 배웠다.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투자가 어떤 것인지 그 상황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준비를 해두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지출 통제 및 종잣돈 모으기 - 현재 소비 패턴을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매월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을 극대화하여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빠르게 마련하자.

 

  • 투자 기초 체력 키우기 - 부동산 및 경제 관련 서적을 매달 최소 2권 이상 읽고 경제 기사를 매일 스크랩하며 시장을 보는 안목을 기르자.

 

  • 지역 분석 및 모의 임장 시작하기 - 내가 잘 아는 동네나 관심 있는 지역부터 시작해서 매주 주말을 활용해 현장을 방문(임장) 하고, 네이버 부동산 등을 통해 매매가와 전세가 추이를 모니터링하는 습관 가지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P11) 알고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문장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P75)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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